산후도우미 지원금, 누가 얼마나 받을까
2026년 본인부담금표 · 이용 기간 · 신청 시기 · 운영자 후기
최종 확인일 2026.10.062026년 10월 기준정책은 바뀔 수 있어요출처 보기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사업 이름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건강관리사 파견) |
| 기본 대상 |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출산 가정(초과 가구는 지자체별 예외 지원) |
| 이용 기간 | 단태아 첫째 5·10·15일, 둘째 이상과 쌍둥이 10·15·20일, 삼둥이 이상 15·25·40일 |
| 본인부담금 예시 | 첫째 단태아 표준 10일, 150% 이하 가구 46만 2천 원(2026년) |
| 신청 시기 |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 이내 |
| 바우처 사용 기한 | 출산일부터 90일(삼둥이 이상 100일) |
| 신청 장소 | 복지로, 정부24,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 |
산후도우미 지원이 뭔가요
산후도우미는 정부가 비용을 일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건강관리사를 말해요. 건강관리사가 집으로 와서 산모의 식사와 위생 관리, 수유 지원, 신생아 목욕과 건강 상태 확인, 산모와 아기 옷 세탁 등을 도와요. 서비스 가격에서 정부 지원금을 빼고 남은 금액만 본인이 내요.
누가 받을 수 있나요
기본 대상은 산모와 배우자 등 가구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이에요. 소득이 낮을수록 정부 지원금이 커져요. 2026년 4인 가구 기준 150%는 월 약 974만 원으로 안내돼요.
150%를 넘는 가구는 지자체마다 달라요. 2026년 가격표에는 150% 초과 가구(라형)에도 정부 지원금이 정해져 있지만, 이 유형을 누구에게 적용하는지는 시군구가 정해요. 소득 제한 없이 모든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곳이 있고, 다태아·장애·미혼모 같은 예외 대상만 지원하는 곳도 있어요. 소득이 기준을 넘는다면 주소지 보건소에 먼저 물어보세요.
이용 기간은 이렇게 정해져요
아이가 몇 명인지, 몇째인지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일수가 달라요. 단축형, 표준형, 연장형 중에서 고르고, 일수가 길수록 본인부담금도 늘어요. 바우처가 만들어진 뒤에는 유형을 바꿀 수 없으니 신청할 때 정해야 해요.
| 태아 유형 | 단축형 | 표준형 | 연장형 |
|---|---|---|---|
| 단태아 첫째 | 5일 | 10일 | 15일 |
| 단태아 둘째·셋째 이상 | 10일 | 15일 | 20일 |
| 쌍둥이 | 10일 | 15일 | 20일 |
| 삼둥이·사둥이 이상 | 15일 | 25일 | 40일 |
건강관리사는 평일 주 5일, 하루 9시간(휴게 1시간 포함) 일하는 게 원칙이에요. 토요일과 공휴일은 쉬고, 그날 부르려면 따로 계약해서 전액을 내야 해요.
2026년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아래는 2026년 지자체 보건소 안내문 두 곳(파주시, 목포시)에 실린 전국 공통 가격표에서 표준형만 뽑은 거예요. 금액은 1천 원 단위에서 정리했어요.
| 구분(표준형) | 서비스 가격 | 150% 이하(통합형) | 150% 초과(라형) |
|---|---|---|---|
| 단태아 첫째 10일 | 146만 4천 원 | 46만 2천 원 | 70만 원 |
| 단태아 둘째 15일 | 219만 6천 원 | 67만 1천 원 | 100만 3천 원 |
| 단태아 셋째 이상 15일 | 219만 6천 원 | 64만 8천 원 | 96만 원 |
| 쌍둥이 15일(관리사 1명) | 274만 8천 원 | 69만 8천 원 | 114만 3천 원 |
| 쌍둥이 15일(관리사 2명) | 427만 2천 원 | 110만 7천 원 | 157만 4천 원 |
첫째 단태아는 기간과 소득 유형에 따라 이렇게 달라요.
| 첫째 단태아 | 단축 5일 | 표준 10일 | 연장 15일 |
|---|---|---|---|
| 기초수급·차상위(가형) | 7만 3천 원 | 29만 9천 원 | 67만 1천 원 |
| 150% 이하(통합형) | 16만 3천 원 | 46만 2천 원 | 89만 3천 원 |
| 150% 초과(라형) | 27만 6천 원 | 70만 원 | 116만 1천 원 |
쌍둥이는 관리사를 1명 부를지 2명 부를지 고를 수 있고, 2명이면 서비스 가격과 본인부담금이 함께 올라가요. 삼둥이 이상은 관리사 2명 이상이 기본이에요. 본인부담금 외에 "쌍둥이 추가금" 같은 웃돈을 요구하는 것은 규정 위반이라고 보도됐어요. 내 조건의 정확한 금액은 복지로 모의계산이나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본인부담금을 돌려주는 지자체도 있어요
일부 지자체는 낸 본인부담금의 일부를 다시 돌려줘요. 예를 들어 경기도 광주시는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한다고 안내돼요(180일 이상 거주, 서비스 종료 후 60일 이내 신청). 상한과 세부 조건은 시 보건소에서 확인하세요.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 원(지역화폐)은 산후조리원뿐 아니라 건강관리사 제공기관에서도 쓸 수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글에 있어요.
해 주는 일과 해 주지 않는 일
건강관리사의 일은 산모와 신생아를 돌보는 데 맞춰져 있어요. 가사 도우미와는 범위가 달라요.
| 해 주는 일 | 해 주지 않는 일 |
|---|---|
| 산모 식사 준비, 좌욕·위생 관리, 수유 지원 | 가족·손님 식사 준비 |
| 신생아 목욕, 건강 상태 확인, 수유 지원 | 큰아이나 다른 가족 돌보기 |
| 산모와 아기가 지내는 공간 청소 | 그 밖의 공간 청소, 대청소 |
| 산모와 아기 옷 세탁 | 다른 가족 빨래, 이불 빨래 |
| 수유·신생아 돌봄 교육, 말벗 | 운전 대행, 무거운 물건 옮기기, 반려동물 돌보기 |
큰아이 돌봄처럼 표준 범위를 넘는 일은 부가서비스로 따로 계약하고 전액을 본인이 내요. 관리사 식사는 산모 쪽에서 준비해요. 맞지 않으면 정당한 사유로 관리사 교체를 요청하거나 다른 기관과 새로 계약할 수 있어요.
신청은 출산 전에 미리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 후 60일 이내에 해요. 2025년부터 신청 기한이 30일에서 60일로, 바우처 사용 기한이 60일에서 90일로 늘었다고 보도됐어요. 옛 안내가 남아 있는 시청 페이지에는 아직 30일로 적힌 곳이 있어요. 바우처는 승인된 뒤부터 쓸 수 있으니 출산 전에 신청해 두는 게 좋아요.
신청은 복지로나 정부24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보건소에 방문해서 해요. 서류는 소득 확인과 출산(예정)일 확인에 쓰는 것들이에요.
업체는 더 일찍 알아봐요
- 예약은 일찍: 바우처 신청과 별개로 제공기관 상담과 가예약은 먼저 할 수 있어요. 출산 3~4주 전이나 임신 30주 무렵에 했다는 후기가 있고, 지역에 따라 일찍 마감되기도 해요.
- 원하는 조건을 미리 말해요: 경력, 성향, 꼭 부탁할 일을 배정 전에 구체적으로 전하면 만족도가 높았다는 후기가 많아요.
- 계약 전에 확인해요: 서비스 범위, 출퇴근·휴게 시간, 공휴일 처리, 교체 규정, 중도 해지 환불, 추가 청구 항목을 물어보세요.
- 시작일을 역산해요: 산후조리원에서 나오는 날에 맞춰 시작하는 경우가 가장 흔해요. 바우처 사용 기한 90일 안에 끝나도록 잡으세요.
운영자가 직접 써 본 후기
저는 산후도우미를 썼고, 쓰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도우미가 있으니 산모가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제가 만난 도우미분은 교육을 잘 받으신 분이어서 집에 계신 동안 TV를 보지 않고 맡은 일만 하셨어요. 원하면 산모 반찬을 간단하게 만들어 주셨고(재료는 제가 구입했어요), 집 정리와 아기 목욕도 해 주셨어요.
집에 다른 사람이 있는 게 너무 불편한 분이라면 맞지 않을 수 있어요. 그렇지 않다면 쓰는 걸 추천해요. 저는 산후조리원(산후조리원 글)에서 나온 뒤 집에서 썼어요.
운영자의 개인 경험이에요. 서비스 범위와 비용은 제공기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산후도우미 본인부담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가격표 기준 첫째 단태아 표준 10일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가 46만 2천 원, 150% 초과 가구(라형 적용 시)가 70만 원이에요. 유형과 기간에 따라 달라요.
소득이 150%를 넘으면 지원을 못 받나요?
지자체마다 달라요. 모든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곳도 있고 예외 대상만 지원하는 곳도 있어서 보건소에 확인해야 해요.
신청은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 후 60일 이내예요. 바우처는 출산일부터 90일 안에 써야 해요.
쌍둥이는 지원이 어떻게 달라요?
이용 기간이 10·15·20일이고 관리사를 1명 또는 2명 부를 수 있어요. 표준 15일 본인부담금은 150% 이하 가구 기준 1명 69만 8천 원, 2명 110만 7천 원이에요.
집 청소나 가족 식사도 해 주나요?
산모와 아기가 지내는 공간 청소와 산모 식사는 해 주지만, 가족 식사나 대청소, 큰아이 돌봄은 표준 서비스에 들어 있지 않아요.